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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전 ■ 초초초!간단 전 요리 '멸치전' 재료들 몽땅 버무려 팬에 올리면 땡~ 요고요고 초보 새댁들도 하기 너무나 쉽답니다. 멸치는 칼슘덩어리라 아이들 영양에 필수적인 재료인데 잘 안먹잖아요~ 이렇게 전으로 만들어주면 멸치 안먹는 아이들도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고소하고 ..

샬롬~!! 가지 볶음 해 먹은 후에 남은 가지로 이번엔 간단 전을 부쳐먹었어요...^^ 가지 볶음 안먹는 아이들은 담백하다고 잘 먹었답니다... 간단하게 부침가루와 계란옷만 입혀 부쳐내면 끝이니 조리 과정도 넘 간단해요...^^ . . (재료) 가지 1개, 부침가루 약간, 계란 1개, 식용유 약간, 소금 ..

굴파전만들기 파전은 제가 결혼전부터 정말 자신있는 메뉴중 하나예요~ 이유는 저희 친정엄마가 막국수식당을 오랫동안 하셨었거든요~ 바쁜 주말~ 일손을 도우면서 파전을 만들다 보니 어느순간 자신있는 요리가 되어버렸어요~ ㅎㅎ 제가 만든 파전을 먹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맛있다..

황금같은 연휴가 오늘로 끝나는 날이라 많이아쉽네요~~ 요즘 렌틸콩(렌즈콩)이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드라구요 색색이 너무 이쁘고 작은 콩으로 렌즈모양을 닮았다 해서 렌즈콩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최근에 이슈가 된 콩인지라 많이 생소해서 일단 콩이니 밥에 일반 콩대신 넣..

여름 반찬으로 강력 추천 매콤한 가지전~ 매운 가지전 손이 조금 가기는 하지만 여름이면 꼭 해먹는 여름 반찬입니다. 가기 요리가 가지 가지로 많고 영양도 많은거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말복은 지났지만 아직 가시지 않은 늦더위 가지 전으로 지친 입맛 달래보셔요~ 여름손님상 ..

한여름 값싸고 맛있는 호박에 소고기와 야채로 속을 채워 맛있게 전부침한 소고기호박전~~ 에~~효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다들 어찌지내시는지요? 어제까지만 해도 저희집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그바람조차도 없어 땀이 삐질삐질~~ 냉장고에 호박이 반토막..

<고추전> 전 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전이 고추전인데요. 한번 만들면 고추전의 맛은 일반전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고추전은 보통 길게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속에 고기를 넣어 부침을 하게 되죠. 이왕 만드는 것... 평범함을 벗어나 조금 더 멋스럽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재..

<두부조림> 이번 추석은 상차림의 물가가 비상입니다. 물가가 고공행진을 할때면 만만한 것이 두부이지요. 두부와 소고기를 이용한 명절음식을 소개합니다. 재료준비 • 주재료 : 두부 1모, 다진 쇠고기 100g, 미나리 줄기 조금, 양파 1/2개, 식물성 기름 조금. 다진 파 1큰술, 다진 실..

안녕하세요. 쿡라이프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나들이 많이들 가시더군요. 저도 온몸으로 햇빛을 열심히 받고 왔답니다. ^^ 오늘의 한장의 레시피는 네모너겟입니다. 감자와 두부로 만들어 속을 익힐 필요 없이 겉만 팬에 살짝 구우시면 된답니다. 겉은 바..

온가족의 즐거운 간식시간 맛있는 파프리카전입니다 여기에 호박과 당근도 같이 만들어 봤어요 파프리카에는 비타민 A, C, 철분 등 영양성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특히 비타민 C는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나 들어 있어서100g 정도 되는 자그마한 파프리카 1개의 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