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스크랩] 짱아지

mhjumma 2008. 4. 25. 13:01

재료 : 마늘, 식초, 물, 간장, 설탕, 소금

1. 뿌리와 대공 부분을 자른 다음 깨끗하게 씻어 건져 놓는다.
2. 마늘의 매운 맛을 없애주기 위해 식초 물에 20일정도 삭힌다.
3. 20일 후 식초를 약간 남기고 따라낸 다음 간장, 설탕, 소금을 마늘이 잠길 때까지 붓는다
4. 3~4일 정도 뒀다가 국물만 따라내 끓여 식힌 후에 마늘에 다시 붓는다.
5. 4)을 3~4회 정도 반복한다.

재료 : 양파, 청양고추, 홍 고추, 마른고추, 진간장

1. 양파 껍질을 벗긴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뚜껑이 있는 그릇에 물과 식초를 부어 양파를 넣고 3~4일 정도 둔다.
3. 식초 물을 따라버리고 말린 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4. 간장에 고추를 넣고 양파를 넣어 3~4일 냉장고에 넣어둔다.
5. 3일 후 간장만 따라 끓여준 뒤 식혀 다시 양파 그릇에 부어준다.
6. 5)의 과정을 1~2회 반복해준다.

재료 : 고추, 생강, 설탕, 소금, 물

1. 싱싱한 고추를 깨끗하게 씻는다.
2. 밀폐용기에 소금물을 붓고 고추를 담아 2주 정도 고추가 노랗게 될 때까지 삭힌다.
3. 삭힌 고추를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간장, 설탕, 생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밀폐용기에 삭힌 고추와 양념장을 넣고 뚜껑을 덮고 2~3일 둔다.
5. 3일 후에 간장만 냄비에 따라내 팔팔 끓여주고 식힌 후에 고추에 다시 붓는다.
6. 5)의 과정을 3회 정도 반복한다.

재료 : 매실, 설탕, 간장

1. 매실을 깨끗하게 씻고 씨를 제거한다.
2. 씨를 제거한 매실에 설탕을 넣고 2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3. 진간장을 팔팔 끓여 식혀준다.
4. 간장에 매실을 담그고 일주일 정도 둔다.
5. 일주일 후 간장을 따라내어 다시 한번 끊여서 식힌 후 붓는다.
6. 3~4월 그대로 두면 매실장아찌가 된다.

재료 : 깻잎, 간장, 물, 올리고당, 마늘, 양파, 생강, 청양고추, 홍 고추

1. 냄비에 간장, 물, 올리고당, 마늘, 양파, 생강, 청양고추, 홍 고추를 넣고 1시간 정도 실온에 둔다.
2. 1시간이 지난 후에 불에 올려 팔팔 끓여 식힌다.
3. 물기가 없는 그릇에 깻잎을 한 장 한 장 깔아주며 양념장을 부어준다.
4. 3일간 냉장고에 넣어둔다.

재료 : 참외, 피망, 간장, 양파

1. 깨끗하게 씻은 참외를 반으로 자르고 수저를 사용해 씨를 제거한다.
2. 양파와 피망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3. 간장에 설탕을 녹여 준비한다.
4. 항아리에 참외, 양파, 피망을 넣고 간장을 붓고 3일간 보관한다.
5. 4)의 과정을 3~4회 반복한다.

재료 : 마늘종, 간장, 물

1.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마늘종을 4~5cm 크기로 썰어준다.
2. 물과 간장을 3:4의 분량으로 넣고 팔팔 끓인다.
3. 용기에 마늘종을 담고 뜨거운 간장을 부어주고 밀봉한 채 3일간 보관한다.
4. 3일 후에 간장만 따라내 다시 한번 끓여 식힌 후 용기에 붓고 밀봉한다.
5. 10일 쯤 지난 후 다시 한번 4)를 반복하고 일주일 후에 마늘종이 삭으면 꺼내 먹는다.

재료 : 오이, 홍 고추, 실파, 깨소금,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1. 소금물을 팔팔 끓여 놓고 굵은 소금으로 오이껍질을 문질러 준다.
2. 항아리에 준비한 오이를 넣고 식한 소금물을 부어준다.
3. 1주일 후 소금물을 따라내고 끓여 식힌 후에 다시 붓는다.
4. 2주 후 절인 오이를 꺼내 소쿠리에 넣고 말린 다음 고추장에 버무려 항아리에 담고 5~^개월 익힌다.
5. 식탁에 올릴 때마다 붉은 고추와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깨소금 등을 함께 버무려 먹으면 된다.

재료 : 더덕, 고추장, 실파, 깨소금, 참기름, 설탕

1. 껍질 벗긴 더덕을 물에 담가 쓴 맛을 제거해준다.
2. 더덕을 반으로 갈라 밀대로 평평하게 펴주고 그대로 말린다.
3. 말린 더덕에 고추장을 바르고 용기에 담아 1개월 보관한다.
4. 실파, 깨소금, 참기름 설탕을 섞어 숙성된 더덕을 꺼내 무쳐준다.

-간장으로 장아찌를 담고 남은 간장은 나물을 무치거나 기타 양념장에 넣거나 양파와 오이를 넣고 다시 한국식 피클을 담으면 더 깊은 맛이 난다.
-고기 먹을 때 채소 샐러드 소스로 활용하면 고기의 느끼함을 달랠 수 있다.
 
 
 
[ 재료 ] 
양파 2~3개, 풋고추 6개정도, 간장, 식초, 설탕 
 
매운걸 좋아하시면 풋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하셔도 좋구요. 
취향에따라 무나 오이, 마늘도 같이 넣어도 좋습니다. 
 
1. 먼저 유리밀폐병을 깨끗이 씻어 끊는물에 잠깐 담가  
    소독해서 준비하세요. 
    전 큰병하나와 작은병하나를 만들었는데,  
    중간크기 양파 2개와 작은거 1개가 들어갔습니다. 
 
2. 원하는 크기대로 양파와 풋고추를 썰어 병에 가득 담아주세요. 
    (전 네모모양으로 했는데,  
     채썰어 하시면 더욱 빨리 드실수 있답니다.)   
 
3. 야채준비가 끝나면 장아찌 소스를  
   간장 : 물 : 설탕 : 식초 = ( 1 : 1 : 1 : 1 )로 넣고,  
    저어주면서 부글부글 끊어 오르면 3분정도만 더 끊어주세요. 
    한순간에 확~ 거품이 올라올수있으니 주의하시구요. 
 
   [ 전 한컵씩 넣었는데, 소스양이 딱 맞았습니다. ^^  
     그리고 장아찌를 다 먹으면 소스가 남는데 그냥 버리지마시고,  
     다음 장아찌 만들때 같이넣어 만들면 더 좋은거 같아요]  
 
4. 끓어오른 뜨거운 소스를 병에 넣고, 바로 뚜껑을 닫아  
    밀봉해 주세요. 
   실온에서 소스가 식을때까지 두었다가 완전히 식으면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취향에따라 1주일 이나 2주후에 드시면 됩니다. 
   전 일주일후에 먹는게 좋더라구요.

 
양파에 뜨거운 소스를 부으면 양파가 익는게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
익지않구요. 오히려 더욱 아삭하니 맛있답니다.
아직은 양파가 맵지않고,
크키도 클때 만들어 드시면 더욱 좋은
양파 장아찌 만들어 보세요 ~
출처 : 길동이네 리폼이야기
글쓴이 : 길동이누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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