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스크랩] 입맛 없을때 만들어 봐요!

mhjumma 2009. 8. 14. 17:51

 

 



“기존의 김치는 포장 비닐에서 꺼내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다시 김치통에 넣어야 해서 늘 불편했어요. 하선정 통김치는 사각모양을 통해 그런 불편함을 해소해 줬지요.
주부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 보관하기 한결 편리해졌어요.
집에서 해 먹는 김치처럼 시원하고도 칼칼한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답니다.”


재료

소면 250g, 김치 150g, 오이 ⅓개, 달걀 1개, 오징어 1마리, 참기름과 참깨 약간
양념장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5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식초 2큰술, 간장 1.5작은술,
설탕 2작은술, 파인애플 링 1개, 꿀 적당량(1작은술 정도), 깨, 후추가루 약간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송송 썬 뒤,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버무려 둔다. 2 오이는 돌려 깎기 해서 채를 썬다. 3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몸통 안쪽에 칼집을 낸다. 4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오징어를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5 파인애플 링은 잘게 다져서 분량의 양념장 재료와 함께 섞어둔다. 6 소면을 삶는다. 7 소면에 분량의 양념장을 ⅔정도 넣고 잘 버무린 뒤 그릇에 담는다. 8 그릇에 담은 면 위에 오이와 삶은 달걀, 오징어를 올리고 깨를 뿌려 낸다.







“엄마가 해주신 갓 지은 밥맛 햇반~
좋은 품질의 국산 쌀로 밥을 만들어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정말 맛있답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저는 늘 햇반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어요.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 햇반, 오늘은 봄맛 상큼한 순두부 달래 간장과 함께 드셔 보세요.”


재료

순두부 200g, 달래 30g, 부추 40g, 홍고추 ½개, 참기름 1큰술, 참깨 적당량, 햇반
양념장
다진 마늘 2작은술,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2작은술, 식초 1큰술


1 부추와 달래는 다듬어서 씻은 뒤 물기를 뺀다. 2 1의 부추와 달래를 1센티미터 길이로 썬다. 3 홍고추는 반을 갈라서 씨를 빼고 잘게 다진다. 4 간장, 고춧가루, 맛술, 설탕, 식초를 볼에 담고 섞는다. 5 볼에 자른 부추와 달래, 홍고추를 담고 4의 양념간장을 넣는다. 6 5에 순두부를 숟가락으로 뚝뚝 떠서 넣고 섞는다. 7 6에 참기름과 참깨를 뿌린다. 8 따뜻하게 데운 햇반 위에 순두부 달래 간장을 올리고 비벼 먹는다.






1 어묵을 가늘게 채친다. 2 팔팔 끓는 물에 어묵 스프를 넣는다. 3 어묵 스프를 넣은 물에 어묵을 삶는다. 4 어묵이 삶아지면 건져내 찬물에 헹구고, 위에 얼음 몇 개를 올려 차게 해둔다. 국물은 남겨뒀다가 비빔어묵과 함께 먹으면 좋다. 5 재료들을 잘 섞어 양념을 만든다. 6 양파를 채친다. 7 양파 채친 것과 어묵을 양념과 함께 버무린다. 8 접시에 양배추와 당근 채친 것, 그리고 양상추를 잘라 1/3 정도 담은 후에 비벼둔 어묵, 양파를 올려준다. 마지막으로 날치알과 후르츠 칵테일을 얹으면 된다.

Tip.

어묵은 가늘게 채친 후 올리브유 한 큰술을 두른 팬에 볶아주면 쫄깃해지고, 삶으면 더욱 부드러워져요. 입맛대로 선택해서 조리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날치알은 해동할 때 레몬즙을 약간 넣어주면 더 좋아요.







1 오이와 당근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 손질한다. 2 손질한 오이와 당근을 깍둑 썰기한다. 3 스팸을 깍둑 썰기한다. 4 당근과 스팸은 살짝 볶거나 끓는 물에 1분가량 데친다. 데치면 더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5 준비한 재료들을 꼬치에 꿰어 검은깨를 뿌린 드레싱과 함께 낸다. 6 꿰는 것이 귀찮다면 샐러드 드레싱에 버무려 낸다.



Tip.
샐러드 드레싱이 없으면 마요네즈, 혹은 올리브오일과 발사믹비네거를 섞어 뿌려주세요. 그리고 스팸, 오이, 당근뿐만 아니라 감자도 함께 깍둑 썰어 삶아 넣으면 더 맛있답니다.

 

 

<출처;tong.nate.com/juso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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