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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는 씻어 용기에 담고 물,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절임 한다. 양파에 맛이 들면 절임 장을 따로 분리해 가라앉은 1/3을 버리고, 버린 만큼의 진간장을 넣고 끓인 후 식혀 양파에 붓는다. 1주일 후 간장 절임 장을 다시 끓여 식힌 후 붓는다.(2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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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고추는 꼭지 쪽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낸다. 냄비에 물, 진간장, 소주, 설탕을 넣고 끓인 후 식초를 첨가하고 아직 물이 뜨거울 때 풋고추를 담는다.(뜨거울 때 재료를 넣어야 나중에 아삭거리는 질감이 높아진다) 3,4일 후 절임 장을 다시 끓여 붓는다.(2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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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마늘은 속껍질만 남기고 씻어 물기를 없앤 후 용기에 담는다. 마늘에 물,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1주일간 절인다. 절임 장을 끓여 식혀 마늘에 붓기를 2번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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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종은 씻어 4~5cm로 자른 후 용기에 담는다. 물 5컵에 식초 2컵을 넣고 마늘종을 1주일간 절임 한다. 절임 장의 2/3을 버리고 물, 설탕, 진간장을 붓고 다시 끓여 마늘종에 붓는다.(2번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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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씻은 오이를 그릇에 담고 냄비에 물, 진간장, 월계수잎, 정향, 통후추를 넣고 끓으면 불을 끄고 식초를 넣어 뜨거울 때 오이에 붓는다. |
출처 : - 느티나무 -
글쓴이 : 아침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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