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스크랩] 컨츄리하우스 벽걸이용 다용도 꽂이

mhjumma 2008. 2. 27. 22:20

 

어릴적 손에 연필을 쥐고 낙서(?)를 시작했을 때

 

집이라고 그리면 이런 모양을 그렸고

 

글을 깨우치고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도 나의 낙서엔 집이 꼭 그려져 있었고

 

그후 성장해 가면서 지금까지 난 이런 집을 그린다.

 

 

 

 

나무를 자르고...

 

 

 

 

유아틱한 집을 칠하고....

 

 

 

 

때론 벽에도 걸고~~~

 

 

 

 

 

때론 냅킨을 꽂아도 두고....

 

꼭 이건 이렇게 써야 된다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 

 

 그때 그때 내 기분에 따라 눔을 써야 겠다^^

 

 

 

 

출처 : 햇살 밝은집
글쓴이 : 호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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