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손에 연필을 쥐고 낙서(?)를 시작했을 때
집이라고 그리면 이런 모양을 그렸고
글을 깨우치고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도 나의 낙서엔 집이 꼭 그려져 있었고
그후 성장해 가면서 지금까지 난 이런 집을 그린다.
나무를 자르고...
유아틱한 집을 칠하고....
때론 벽에도 걸고~~~
때론 냅킨을 꽂아도 두고....
꼭 이건 이렇게 써야 된다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
그때 그때 내 기분에 따라 눔을 써야 겠다^^
출처 : 햇살 밝은집
글쓴이 : 호시 원글보기
메모 :
'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허브나라의 나무 소품들 (0) | 2008.03.09 |
---|---|
[스크랩] 집모양 오너먼트 (0) | 2008.03.03 |
[스크랩] 예쁜 우드소품 (0) | 2008.02.18 |
[스크랩] 저두 이니셜을......ㅎㅎ (0) | 2008.02.17 |
[스크랩] 토끼 한마리 키우세욤~~ (0) | 2008.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