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사는게 편리한 점도 많지만....
이렇게 화창한 가을이면.....
가끔은...ㅎㅎ
정원이 있는 작은 전원집을 꿈꿔 봅니다
정 좋은 안주인이 나올것 같은 현관에...
집밖으로는 작은 담장이...
그 담장으로 덩쿨이 잘 자라구요
ㅎㅎ
바람과 햇빛이 좋은 날에는 이렇게 창을 열어놓고
화분도 내어놓구요
저녁이 되면 가족들을 위해서 식사준비가 한창이겠지요?
ㅎㅎ
뭐 그리 맛나는거 할까요?
굴뚝에서두 맛난 냄새가 오는거 같네요
작은 집에서
알콩 달콩 살고 싶은 아낙의 꿈같은 이야기랍니다 ㅎㅎ
출처 : Woodmade Story
글쓴이 : 그림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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