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장식품이나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는장식구를 오너먼트(ornament) 한다지요.
가구를 만들고 나서 남은 자투리 나무로 집모양 오너먼트를 만들어 놓았는 데
아이들이 방학숙제 할 게 없다기에 부랴부랴 아이들과 색칠을 하게 되었어요.
이럴때는 가구만드는 직업이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집에 이런 구질한(?) 잡동사니가 많으니까요.
사실 이 오너먼트를 상품화 시키는 분 데 계시던데 오늘은 아이들이 하는 바람에 멋지게 나오 질 ;못했어요,
다음 번에 기회 되면 예쁘게 만들어서 선보일 께요.
가지 색칠하기
나뭇잎 색칠하기
스텐실 붓으로 나뭇잎 표현
집 색칠하기
지붕색칠하기
굴뚝 색칠하기
창문과 문 표현
완성된 모습
아이들이 어려 제가 손을 좀 보긴 했지만 그래도 방학숙제로 손색이 없겠죠?
처음으로 아이들과 하는 하는 작업이 저도 재미있었어요.
출처 : 나무가 있는 풍경
글쓴이 : 뜬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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