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아래
아주 편안한 오후를 맛보고 있습니다
좀 자란 녀석들 집도 옮겨주고
곧 터질것 같은 꽃망울이 넘 조심스럽지만
그래서 더 예쁜.......
가을 한 자락을 집에 들여와서
향기를 가득 담고
밤사이 얼마나 피었나 ....
우리집 꼬마녀석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여다보기 바쁜 국화꽃......
행복한 가을 거실 한 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 같아요^^
출처 : Woodmade Story
글쓴이 : 그림쟁이 원글보기
메모 :
'원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밋밋한 공간을 화분으로 (0) | 2008.02.09 |
---|---|
[스크랩] 가든 디자인의 꽃-Chelsea Flower Show (0) | 2008.01.07 |
[스크랩] 집안에 두면 안되는 식물 (0) | 2007.11.24 |
[스크랩] 민트우편함이 있는 정원 (0) | 2007.10.07 |
[스크랩] 꾸민듯 안 꾸민듯 편안한 정원..... (0) | 2007.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