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서랍을 재활용하여 리폼한 컨츄리풍~의 선반이랍니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다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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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과정이랍니다~~~...
서랍을 준비하시고 서랍윗부분의 판을 떼내시어
가운데부분에 넣어 못으로 고정하면 된답니다..
사과상자를 이용하여 서랍윗부분에 지붕모양으로 달아주고
올리브그린색으로 옷을 입히시고
포인트로 그림이나 글씨를 스텐실 해주시면 된답니다..
서랍으로 쓸 바구니앞부분엔 코르크마개로 손잡이를 달아주시면
컨츄리풍~ 의 선반이 완성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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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가실땐 기분 좋은 덧글 한줄 남기시는 센~스까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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