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스크랩] 계란장조림 맛있게 만드는 법
mhjumma
2010. 12. 1. 12:59
오늘은요..요리 기초중의 기초 부분인 계란장조림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계란장조림? 달걀장조림? 글쓰기를 하다보니 제목을 무엇으로 해야 옳은것일까
하고 고개를 잠시 갸웃거렸습니다..어떤 말이 맞는것인가요???
너무나 흔해서..잘 안 드신다구요?
저는 달걀요리 매우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삶아서 하나씩 먹는것이 최고에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구요..
하지만 오늘은 반찬으로 먹을때 그나마 하루 이틀 정도 먹을 수 있는
장조림 이야기를 해드릴거에요.
장조림을 맛있게 하는 법...
그리고 완성하였을때 예쁘게 자르는 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어떤 달걀이 좋을까요? 달걀 고르기
마트에 가보면 달걀 종류가 왜그리 많은지요?
후하~~~~
정말 종류가 많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달걀은 무엇일까요?
요즘은 기능성 달걀의 홍수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라면의 가짓수 만큼이나 많은 계란...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한가지만 드시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청국장먹인을 샀다면 다음번에는 방사란..혹은 목초먹인.을 사오는 겁니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번갈아 가면서 사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트에 가보면 달걀 종류가 왜그리 많은지요?
후하~~~~
정말 종류가 많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달걀은 무엇일까요?
요즘은 기능성 달걀의 홍수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라면의 가짓수 만큼이나 많은 계란...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한가지만 드시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청국장먹인을 샀다면 다음번에는 방사란..혹은 목초먹인.을 사오는 겁니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번갈아 가면서 사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재료: 달걀4개
부재료: 홍고추 1개, 생강 1편
조림장: 집에서 만든 맛간장3큰술, 집간장1큰술, 물 1큰술,매실청2큰술
(맛간장 없으면 유기농콩간장으로 대체하십시오.)
맛간장 만드는 법--==>
http://vibary.tistory.com/104
1,달걀을 사오셨으면 굴려 가면서 잘 삶습니다.
굴리면서 삶아야 달걀노른자가 중앙에 위치합니다.
2,껍질을 벗기고 장조림 장을 만들어서 굴려가면서 졸여줍니다.
조림장은 위 재료 부분 참고 바랍니다.
조림장은 위 재료 부분 참고 바랍니다.
***비바리의 장조림 맛내기 비법**
3, 말려 둔 홍고추를 썰어 넣어 보세요.
생강도 한 조각 넣으시구요.
맛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저는 물엿 대신 매실청 넣습니다.
생강도 한 조각 넣으시구요.
맛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저는 물엿 대신 매실청 넣습니다.
***달걀장조림 예쁘게 자르는 법***
4, 장조림이 완성되면 건져내어 썰어야겠지요?
이때..칼로 자르지 마세요..노른자가 부셔지기 쉽습니다.
달걀 커팅기로 자르거나.
커팅기가 없다면 튼튼한 실이나 낚싯줄,..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면 모양 살려서 예쁘고 매끄리리 하게 잘라집니다.
이때..칼로 자르지 마세요..노른자가 부셔지기 쉽습니다.
달걀 커팅기로 자르거나.
커팅기가 없다면 튼튼한 실이나 낚싯줄,..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면 모양 살려서 예쁘고 매끄리리 하게 잘라집니다.
이제 접시에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보관해둘 장조림은 국물이 남았으면 썰지 말고 그대로 국물과
함께 반찬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보관해둘 장조림은 국물이 남았으면 썰지 말고 그대로 국물과
함께 반찬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아침 먹기에 알맞은 시각은?**
아침 드시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30분~~2시간 사이입니다.
왜냐구요?
바로 일어나서 밥을 드시게 되면 소화효소 분비가 부족하게 되고
너무 늦으면 허기가 없어져서 다시 아침을 거르기를 반복하기쉽습니다.
왜 그런것 있잖아요. 막 배가 고팠는데
그 시간을 넘기면 그 배고픔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증상요.
한 두 번 경험들 다 해보셨지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30분~~2시간 사이입니다.
왜냐구요?
바로 일어나서 밥을 드시게 되면 소화효소 분비가 부족하게 되고
너무 늦으면 허기가 없어져서 다시 아침을 거르기를 반복하기쉽습니다.
왜 그런것 있잖아요. 막 배가 고팠는데
그 시간을 넘기면 그 배고픔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증상요.
한 두 번 경험들 다 해보셨지요?
이렇게 저는 오늘도 아침밥을 먹습니다.
브로콜리버섯나물에, 가지조림, 장조림...국은 심심하게 된장국 끓였어요
건강한 밥상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줍니다.
얌얌~~~~함께 드실래요?
12월 첫날부터 아침 거르고 출근하신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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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버섯나물에, 가지조림, 장조림...국은 심심하게 된장국 끓였어요
건강한 밥상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줍니다.
얌얌~~~~함께 드실래요?
12월 첫날부터 아침 거르고 출근하신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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