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짱아찌
[스크랩] 각종 장아찌 만들기
mhjumma
2008. 5. 10. 13:19
가지장아찌
가지장아찌는 흔히 만들지 않는 밑반찬이다. 연한 가지를 이용하는데, 아작아작하게 씹히고
맛있다.
<재료> 가지: 15개, 소금: 적량,
간장: 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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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아찌
<재료> 감 : 20개, 고추장 :
적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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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깨를 뿌려 상에낸다. |
전복장아찌
<재료> 전복 : 중치 - 10개, 간장 -
1컵

솔로 문질러 검은 부분을 말끔히 씻는다.



붓는다. 뚜껑을 덮고 보관하여 맛을 들인다.

등을 섞어 무쳐 먹는다.
<메모> 껍질을 떼어 낸 전복살은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야 지금거리지 않는다.
깻잎장아찌
<재료> 깻잎: 600g, 간장 :
1컵, 통깨, 붉은고추, 마늘다진 것, 실파, 생강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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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잎장아찌
<재료> 콩잎 : 600g, 간장 - 1컵, 마늘, 실파,
통깨, 실고추, 고춧가루



놓아 맛을 들인다. 콩잎장아찌는 담근 즉시 먹어도 맛있다.
고추장아찌
<재료> 풋고추 : 1kg, 소금 :
1/3컵
<무침양념> 마늘다진 것 : 2큰술, 실파다진 것 : 6큰술, 고춧가루 : 1 1/2컵, 간장: 3컵,
생강즙: 1큰술, 설탕: 3큰술
<무침양념> 마늘다진 것 : 2큰술, 실파다진 것 : 6큰술, 고춧가루 : 1 1/2컵, 간장: 3컵,
생강즙: 1큰술, 설탕: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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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장아찌
<재료> 고추잎 : 500g, 간장 -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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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장아찌
더덕장아찌는 고추장과 더덕의 향기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참기름을 넣고 무친
더덕
장아찌는 일미이다.
<재료> 더덕 : 30개, 고추장 : 적량
장아찌는 일미이다.
<재료> 더덕 : 30개, 고추장 : 적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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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더덕장아찌가 된다.


<메모> 더덕 껍질을 벗기면 손이 검게 되고 찐득거리는
진이 묻게되는데, 장갑을 끼고 칼로
벗기면 편리하다.
벗기면 편리하다.
<응용> 가늘 게 찢은 더덕장아찌를 4 - 5 cm 길이로
썬 파와 그릇에 담고 식초, 설탕, 고추장, 마늘, 깨등을 섞어 만든
양념고추장으로 무쳐도 맛있다.
무말랭이장아찌
짭짤한 반찬은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준다. 가을철 많이 날 때 마련해 두면 든든한 밑반찬
으로 한몫 한다.
으로 한몫 한다.
<재료> 무말랭이:
100g,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2컵, 마늘: 5쪽, 파, 설탕: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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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알맞게 양을 꺼내어 먹는다.

된다. 무말랭이에 미나리를 함께 넣고 무쳐 먹기도 한다.

먼지를 닦고 고추장이나 된장에 박아둔다. 필요할 때 꺼내서 잘 게 썰어 무치면 맛있다.
<응용>
무장아찌를 곱게 다져서 파도 다져넣고 밀까루, 달걀, 물을 섞어 반죽한 다음 프라이팬에
반 숟갈씩 떠 놓아 부치면 맛있는 전이 된다.
무청이 달린 것을 구입하면 무청도 절임이나 초무침등의 밑반찬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이는 깨끗이 씻어 건져서 물기를 닦아 내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놓는다.
마늘대는 지저분한 껍질 등을 벗기고 오이가 담긴 항아리에 넣는다.
남비에 물, 소금을 함께 담아 팔팔 끓인다. 끓는 소금물을 오이항아리에
사정없이붓고
무거운 돌로 눌러 놓았다가 15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맛이든 오이지를 3개정도 꺼내어 2 - 3cm 두께로 통썰기하여 물에 씻고 베보자기로
싸서
물기를 꼭 짠 다음 갖은 양념으로 무쳐 상에 낸다.
오이를 동글동글하게 썰어 유리그릇에 담고 찬물을 부은 다음 파 썬 것,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 냉국으로 먹기도 한다. 오이지를 씻어서 5cm 길이씩 잘라 4쪽으로 쪼개어 그대로
그대로 먹어도 좋다
참외는 설익은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서 반으로 가른 다음 씨를 빼고 소금을 뿌려
1-2
시간 정도 절인다.
절여 두었던 참외는 깨끗한 헝겊으로 싸서 무거운 돌로 하룻밤 정도 눌러 둔다.
참외가 쪼글쪼글해지면 그늘에서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말린 참외에 고추장을 넣어 버무린 후 항아리에 담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추장을
덮는다.
5 - 6개월이 지나면 조금씩 꺼내어 고추장을 훑어 내고 잘 게 썰어서 참기름, 깨소금,
설탕으로 양념하여 상에 낸다.
도토리묵은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항아리에 담는다.
마늘과 붉은고추는 큼직큼직하게
잘라놓는다.
남비에 간장, 설탕을 담고 마늘과
붉은고추도 넣어 팔팔 끓인다.
끓인 간장이 식으면 도토리묵에 부어 저장한다.
도토리묵 장아찌, 실파, 마늘, 붉은
고추와 참기름, 통깨등을 섞어 맛
있게 무쳐 낸다.
도토리묵은 굵게 채썰어서 말려 두었다가 조금씩 꺼내어 물에 불려 볶음 등을 해 먹어도
맛있다.

반 숟갈씩 떠 놓아 부치면 맛있는 전이 된다.

마늘장아찌
<재료> 통마늘: 40통, 식초: 4컵, 설탕: 1컵, 간장: 4컵, 말린고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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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장아찌
<재료> 마늘쫑: 1kg, 고추장:
적량
<무침양념> 파, 통깨, 참기름
<무침양념> 파, 통깨,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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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장아찌
오이지는 장마철에 없어서는 안 될 반찬이다. 장마철에는 배추가 비싸기 때문에 김치 대용
으로 필요하다
으로 필요하다
<재료> 오이: 재래종 50개,
소금: 5컵, 물: 5되, 마늘대: 2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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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돌로 눌러 놓았다가 15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물기를 꼭 짠 다음 갖은 양념으로 무쳐 상에 낸다.

넣어 냉국으로 먹기도 한다. 오이지를 씻어서 5cm 길이씩 잘라 4쪽으로 쪼개어 그대로
그대로 먹어도 좋다
<메모> 오이지를 담글 때 항아리에 마늘대를 넣으면 마늘
냄새가 오이지에 배어 한결 맛있다.
참외장아찌
<재료> 참외: 10개, 굵은소금:
4큰술, 고추장: 4컵, 참기름, 깨소금,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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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정도 절인다.




설탕으로 양념하여 상에 낸다.
도토리묵장아찌
도토리묵은 그냥 무쳐먹기도 하지만, 장아찌를 담그면 저장 식품으로 밑반찬 구실을
하게된다.
<재료> 도토리묵 : 4모,
간장 : 3컵, 마늘, 설탕, 붉은고추
<무침양념> 통깨, 참기름, 마늘, 실파, 붉은고추 또는 고춧가루
<무침양념> 통깨, 참기름, 마늘, 실파, 붉은고추 또는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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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제거하고 항아리에 담는다.

잘라놓는다.

붉은고추도 넣어 팔팔 끓인다.


고추와 참기름, 통깨등을 섞어 맛
있게 무쳐 낸다.
<응용>
도토리묵은 크게 썰어서 물기를 없이 하여 간장독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꺼내어 작게 썰어 무쳐 먹기도
한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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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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