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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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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여윳돈 만드는 생활밀착형 재테크! 누구에게나 지나서 생각해보니 몰라서 억울하게 흘린 돈이 있음을 알게 되고 ‘아차!’한 적을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도 모르게 생활 속에 새고 있었던 돈을 막고, 또 이렇게 모은 돈을 알뜰하게 굴려나가는 방법을 담고 있는 재테크 백과사전이다. 『조선일보』의 ‘이경은 기자의 쏙쏙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는 그 칼럼에 살을 더 붙여 이 책을 펴냈다. 금리, 펀드, 신용카드, 부동산에서부터 세금,생명,손해,자동차보험은 물론 각종 할인 정보까지 푼돈으로 큰돈을 만드는 생활밀착형 재테크 150가지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주부이자 엄마이자 월급쟁이 기자생활을 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이 재미를 더한다. | |
저자 및 역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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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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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마쳤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국문학과에 진학했고, 일본에 건너가 3년 동안 공부했다. 유학 시절에 터진 외환위기로 돈에 눈을 뜨게 됐다. 일본에서 받았던 장학금을 은행에서 100엔당 700원대에 바꿨는데, 1년도 안 되어서 1,400원대로 두 배 가까이 치솟는 바람에 망연자실했다. 유학 시절부터 매일 적기 시작한 가계부 10권이 재산 1호다.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이후, 부동산, 예금, 펀드, 주식 등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취재해왔다. 소비자 편에 서서 금융회사들이 잠 못 이룰 정도로 뜨끔한 기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 속 재테크 실천법에 특히 관심이 많다. 지난 2005년 4월부터 『조선일보』 경제면에 ‘이경은 기자의 쏙쏙 재테크’란 주간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공저로 《여성 인생 2막 아줌마 창업》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은 인생 시기별로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택시비는 재테크의 적(敵)이라고 생각했다. 밤늦은 귀갓길, 아무리 피곤해도 통행 수단은 무조건 900원짜리 지하철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선 택시를 잡아타고 집까지 한걸음에 내달린다. 아들과 함께 지낼 시간을 벌어주니까, 이제 택시비 정도는 하나도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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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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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_ 주부이자 엄마이자 월급쟁이가 쓴 똘똘한 ‘재테크 백과사전’
제1부 나는 ‘돈’사냥꾼
한발 먼저 뛰어라 001 인터넷쇼핑, 난 한 번 사고 두 번 적립한다 002 해외 명품, 인터넷 통하면 ‘반값’ 003 TV홈쇼핑, 숨은 8%를 챙겨라 004 초고속 인터넷, 내가 10만 원 손해를 본 까닭 005 자동차 정기검사, 예약하면 카페라떼 한 잔 006 KTX 승차권에도 20% 에누리 있다 007 휴대전화, 조건 따져 잘 고르면 보물 008 자동차세, 1년 치 미리 내면 10% 할인 009 면세점 쇼핑, 비행기삯 벌어준다 010 혼수, 경품 사이트에서 잡아라 011 우리 아이 장난감, 난 빌려 쓴다 012 인터넷에서 공짜 선물 놓치지 말자 013 휴대전화 주인 찾아주고 선물 받기 014 철도회원, 탈퇴해도 2만 원 준다 015 난 고급 호텔에서 공짜로 묵는다 016 피할 수 없는 세금, 혜택을 챙기자
눈을 크게 떠라 017 1만 원짜리 책도 3,000원에 산다 018 줄줄 새는 전기요금, 틀어막자 019 주민등록등본, 아직도 돈 내고 떼세요? 020 집전화에도 마일리지가 쌓여 있다 021 잠자고 있는 돈을 깨워라 022 아이 낳으면 최대 3,000만 원 준다 023 얇은 지갑으로 문화생활 100배 즐기기 024 나랏돈 300만 원 받아서 공부하자 025 승마도 공짜로 배울 수 있다 026 개봉영화, 나는 반값에 본다 027 가족이 뭉치면 휴대전화 요금 아낀다 028 휴대전화 요금, 현역 군인에겐 깎아준다 029 아버님 어머님, 참 고맙습니다! 030 약값도 야간과 공휴일엔 할증 있다 031 디카 사진, 돈 다 주고 뽑으면 손해
모르면 물어라 032 오빠 찾는 060 전화, 나한텐 안 통한다 033 ☏ 1577/1588, 누르면 돈 나간다 034 헌 차는 새해에 사라 035 내 돈 벌어주는 가격 비교 사이트 036 비행기표, 반값에 사세요 037 폐차하고 돈도 벌고 038 잘 키운 마일리지, 세계여행 보내준다 039 2% 부족한 항공 마일리지, 돈으로 채울 수 있다 040 “바꾸지 마세요, 10만 원 드릴 게요.” 041 도둑맞은 개인정보, 인터넷서 되찾는 법 042 우체국 택배, 모아서 보내면 10% 할인 043 명절 고향 길, 공짜보험 챙겨가자 044 통신·전기요금, 복지할인부터 잡아라 045 중고차 사면서 바가지 썼다고? 046 모르면 놓치기 쉬운 보험금
억울하면 따져라 047 선불 교통카드, 남은 돈 돌려받자 048 휴대전화, 속아서 샀다면 보상금 챙겨라 049 바가지 병원비, 돌려받는 길 있다 050 억울한 금융피해, 신고는 ☏ 1332 051 보험서류는 평생 간직해라 052 인터넷 반값 상품권, 속지 말자 053 인터넷 해지, 늦어지면 현금 챙겨라 054 온라인 상거래 사기꾼, 꼼짝 마! 055 문 닫은 헬스클럽, 남은 회비 돌려받기 056 잘못 나온 통신 요금, 6개월 내에 바로잡아라 057 TV 없으면 TV 수신료 안 내도 된다 058 군대 운전경력 챙기면 자동차보험료 아낀다 059 쩐의 전쟁, 법으로 이기자 060 고장 잦은 새 차, 환불·교환 되나?
제2부 돈, 여기에 있다
목돈 모으기 1번지, 금리 061 통장부터 당장 구조조정해라 062 월급 통장만 갈아타면 이자가 40배 063 여윳돈 ‘잠깐 투자’ 쏠쏠하게 하려면 064 저축은행은 ‘팔팔(8·8)’한 곳을 찾아라 065 연금저축, 수익률 나쁘면 갈아타라 066 복리 상품이 복(福)이다 067 대출 금리도 깎을 수 있다 068 주택 대출 갈아탈 땐 추가비용부터 따져라 069 은행 대출 이자, 남들보다 싸게 갚기 070 마이너스 통장은 없는 셈 쳐라 071 100원이라도 연체하면 불이익 072 알쏭달쏭 신용등급, 오해와 진실
투자 모르면 큰돈도 없다 073 적립식 펀드, 지금 가입해도 돈 번다 074 펀드 들 때 7가지만 물어라 075 펀드 수익률, 6개월마다 한 번씩 점검해라 076 펀드 환매할 땐 시계부터 봐라 077 인터넷 전용 펀드는 수수료가 ‘반값’ 078 갈대 펀드, 과감히 헤어져라 079 해외 펀드로 세계일주를 해보자 080 빚내서 투자, ‘빚더미’ 오를라 081 10년 뒤면 요 녀석들이 대학생인데 082 은행 예금보다 영양가 있는 채권 083 펀드, 5가지 오해와 진실 084 주식시장 수수료 대해부
쓸수록 돈이 되는 신용카드 085 통신비 거품, 신용카드로 5% 걷어내라 086 다시 보자! 기름 값 할인카드 087 잃어버린 카드, 얼마나 보상받을까? 088 연회비 공짜카드, 찾아보면 아직 많다 089 부당하게 빼간 연회비, 꼭 돌려받아라 090 기프트카드, 실명 등록하면 소득공제 혜택 091 카드 충동구매 부담, 반으로 줄이는 법 092 10개월 대신 9개월 할부 골라라 093 실속만점 e명세서
놓치면 손해, 부동산 틈새 094 집 사려면 6월 1일 이후가 유리 095 집 잘 팔려면 버릴 물건 미리 치워라 096 개울 있는 땅은 피해라 097 경치만 믿고 땅 사면 후회한다 098 전셋돈 모자라면 2억 원까지 빌려준다 099 집주인이 구박하면 ☏ 1577-3399 100 주택 채권도 직접 사고팔면 20만 원 아낀다 101 클릭 몇 번으로 근사한 집 한 채 건졌다 102 천덕꾸러기 2주택, 양도세 내느니 공매가 낫다 103 부부가 나누면 세금도 가벼워져요 104 바가지 복비, 신고해서 돌려받자 105 세입자 이사 갈 때, 장기수선충당금 챙겨라 106 집 수리비 영수증 챙기면 양도세 덜 낸다 107 옆집은 아파트 싸게 샀다는데… 108 청약통장, 함부로 버리지 마라 109 나 홀로 등기, 50분 만에 50만 원 번다 110 3법칙 알면 내 집 마련 쉬워진다
내 재산 지켜주는 자동차보험 111 쿵! 교통사고 대처법 112 배 째라 가해자, 3년 안에 신고해라 113 뺑소니 피해도 보상받는다 114 교통사고, 3개월 지나 합의해야 후회 없다 115 자기부담금 크게 할수록 보험료 싸진다 116 50만 원 이상 접촉 사고는 자비 처리? 117 연 3회 이상 보험 처리하면 ‘레드카드’ 118 돌멩이 맞아 자동차 앞 창문이 깨졌는데 119 사고 나면 자동차 렌트비 챙겨라 120 자동차 도둑이 내 차로 사고를 냈다면 121 처남이나 동서가 내 차 운전하려면 122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신차특약 123 연 1만 원이면 외제차 ‘쾅’해도 안심 124 자동차보험사가 알려주지 않는 보험료 절약법 125 이렇게 하면 차 보험료 40만 원 아낀다
내 가족 지켜주는 생명·손해보험 126 보험 들 때 7가지만 물어라 127 암보험, 지금이 가입 적기 128 담배 끊으면 보험료 깎아준다 129 직업 바뀌면 보험사에 알려라 130 보장성보험은 납입기간 길어야 유리하다 131 어린이보험은 치료비 보장액이 클수록 알차다 132 변액보험, 10년은 내다봐야 든든하다 133 홈쇼핑보험, 마냥 믿지는 말아라 134 보험 갈아타기 권유, 일단 의심해라 135 잘 고른 효도보험, 효자가 따로 없네 136 보험, 묵히기만 하면 손해 막심 137 ‘숨은 보석’ 우체국·협동조합보험
돈을 부르는 절세 비법 138 대통령도 모르는 증여세 완전정복 139 연말정산으로 1월의 행복 만들기 140 연말정산 놓친 것, 5월에 챙겨 받자 141 소득공제 상품, 무조건 좋다고? 142 “현금영수증 발급 안 돼요” 신고하면 5만 원 143 세금에도 카드처럼 포인트가? 144 세금 없는 상품부터 두드려라
이런 푼돈은 버리지 마라 145 막아라! 줄줄 새는 은행 수수료 146 잘 모르면 억울하게 떼이는 수수료 147 여행객 울리는 인천공항 ‘바가지 환전’ 148 해약 타이밍 따라 환급금 천차만별 149 아찔한 수표 분실 대처법 150 내 아이에게 재테크 선물하기
권말 특별부록 _ 살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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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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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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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주방장의 활어회 같은 재테크책 “쉿! 정말 돈 되는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놓치지 마시라. 알뜰녀·살뜰남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이경은 기자의 쏙쏙 재테크’란 『조선일보』 칼럼을 통해 저자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재테크 정보를 소개해왔다. 이 책은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가르쳐주지 않았던 보석 같은 정보들을 한가득 담고 있다. 알쏭달쏭했던 재테크 궁금증에 대한 대답들을 읽다 보면 속이 다 시원해진다. 기자가 직접 발로 뛰면서 ‘줄줄 새는 돈’을 막아냈던 경험담은 솜씨 좋은 주방장의 활어회처럼 생생하고 신선하다. -한수진, SBS 보도본부 차장(전 SBS 8 뉴스 앵커)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부자 되기 핵심 노하우 급격한 시중 금리 하락과 끝도 없이 치솟는 물가 상승이 바로 재테크 열풍의 시작이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재테크를 외치니, 지금 당장 뭔가 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정확하게 아는 게 없으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이게 해주는 시원한 청량제와 같은 존재다. 재테크의 ‘재(財)’자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부자 되기 핵심 노하우를 알려 준다. 책을 읽고 나면 통장 잔고뿐 아니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서춘수, 신한은행 스타시티 지점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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