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나 기타 과일차는 껍질째 하지만 모과만큼은 껍질을 벗겨야
나중에 맛있게 된다.
모과차 껍질과 씨에서 쓰고 떨떠름한 맛이 나온다.
껍질을 벗기고 담그는게 훨씬 맛있고 깔끔하다.
모과를 세로로 4등분해서 씨방을 제거하고 얇게 썬다.
모과차는 얇을수록 좋다.
모과와 설탕(백or황)을 모과와 같은 양 넣어서 병에 담으면 된다.
나는 과일차를 만들때는 꿀을 안 넣고 설탕만으로 한다.
꿀만으로 과일차를 담근것과 설탕으로 담근것을 비교하면
설탕으로 담근게 발효도 잘되고 좋다.
설탕시럽을 부어도 된다
3주후부터 마실 수 있다.
출처 : 나나 잘 하자
글쓴이 : 이루후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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